은 설

푸실버섯
|2025. 7. 25. 15:35
은 설
 
본명 은 설  殷 設
출생 2월 15일[1]
나이 34세[2]
전공 연극영화과
신체 177cm, 65kg, A형
소속 백일몽 주식회사 현장탐사팀 G조
직급 과장
가면 까치
좋아하는 것
점심 메뉴 추천 된장찌개

 

 

1. 개요


카카오페이지 웹소설 《괴담에 떨어져도 출근을 해야 하는구나》 기반 자작 캐릭터.

행주 은 씨. 이름은 베풀 설(設). 뜻 그대로 베풀며 살아가라는 의미이다.

 

2. 캐릭터 상세


푸른빛이 도는 흑색과 시크릿투톤 백색 머리카락을 지니고 있다. 길이는 허리까지 내려오며 헤어 스타일은 주로 보는 기준 오른쪽으로 넘긴 쉼표머리와 반묶음. 쌍꺼풀이 있고 눈매는 둥글게 내려가다가 끝이 올라간다. 눈동자는 동공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짙은 흑안. 늘상 반달 같은 눈웃음과 함께 미소를 띠고 있다. 어쩐지 새부리 같다는 인상을 준다. 전체적으로 순하고 단정한 분위기의 중성적인 미인. 피부가 맑고 흰 편이다.

 

능청맞고 여유로운 성격. 잔머리를 잘 굴리는 타입에 지독한 흥미 본위로, 괴담을 탐색하거나 새로운 방식으로 클리어 하는 것을 즐긴다. 상황 판단이 빠르고 행동에 망설임이 없으며, 이는 당장 눈앞에서 사람이 죽어도 다음을 생각할 정도. 하지만 그러한 무정함은 백일몽 주식회사의 평균적인 인성을 가진 사람들에게 한정된 이야기로, 보통의 도덕·윤리 의식을 지닌 이들에게는 되는 한 도움을 준다. 자신의 영역 안까지 들어온 사람들은 끝까지 챙겨주기 위해 노력하기도. 포인트마저 본인이 먼저 사용한 후 조원들을 위해 쓰는 일이 허다 하여[3] 남들에게는 이해할 수 없다, 가식적이다 등의 평가를 받으나, 설을 아는 주변인들은 이상하지만 능력 있고 신뢰할 수 있는 사람이라고 이야기 한다. 정예팀에 갈 수 있는 실적임에도 이러한 이유 탓에 배제된다는 말을 듣지만, 정작 본인은 그곳에 관심이 없기 때문에 그다지 신경 쓰지 않는 듯.

 

2.1. 인물 관계


3살 차이의 친누나. 초자연 재난관리국에 재직 중이며, 유일하게 남은 가족이자 설이 백일몽 주식회사에 입사하게 되는 계기이다.(...) 보통의 남매들처럼 서로 의견이 갈리는 일도 많았으나, 설이 웬만해서는 말을 잘 들어주어[4][5] 사이좋게 지낸 듯. 단은 설이 무슨 일을 하든 믿고 응원해줬으며 설 또한 단에게는 자주 마음을 털어놓고 의지했다. 그에게는 몇 없는 편안하게 기댈 수 있는 관계. 그러나 이후 일어난 사건의 반동으로 설은 백일몽 주식회사에 지원하며 자취방을 빼고 사택에 입실하거나 전화번호를 바꾸는 등, 흔적을 정리하고 단을 만날 가능성을 피했다. 시간이 흐를수록 이를 떳떳하지 못하다고 여기는 중.

 

5살 차이의 사촌. 부모들끼리 사이가 좋아 어릴 적에는 자주 만났으나, 그 부모들의 사정을 기점으로 오래간 보지 못했다. 이후 단이 재난관리국에 입사하게 되면서 같이 재회하게 되었는데, 예전에도 그와 많이 친하지 않았던 점을 더불어 오랜만에 보는 하람의 모습이 어색해, 제대로 말을 붙이지는 않았다. 그래도 간간이 대화는 했고 가족으로서 아끼기는 했다. 설이 단과 연락을 끊었을 때, 하람과도 연락을 끊었기에 설은 하람에게 일어난 일을 여지껏 모르고 있다고. 연락을 끊었을 당시, 알고 지내던 다른 요원들의 전화번호와 함께 하람의 전화번호도 수첩에 같이 기록해두었으나, 세광특별시에 대한 기억 소거 및 인지 왜곡이 이루어진 현재는 '지금 연락해봤자 나를 받아주지 않을 것이다'라고 생각하여 연락하지 않고 있다. 무의식 중에 어린 마음으로 봤던 그를 묘하게 닮게 되었다.

 

2.1.1. 길흉조


입사 동기. 미친 데스 서바이벌 입사 오리엔테이션에서 태연하게 극 이야기를 하며 말을 텄다. 정식 입사 이후로도 같이 작품을 보는 등 둘이서 시간을 보낸 일이 많은 듯. 기본적으로 큰 성향이 반대되기에 투닥거리는 일이 잦고 자신과 실력이 비슷한 효영에게 설은 묘한 승부욕을 느끼기도 하나, 지더라도 혈안이 되지는 않으며 오히려 그 뛰어난 실력을 인정하고 신뢰한다. 그렇기에 효영이 '유랑 극단, 페르소나'에서 1년 넘게 실종 되었을 때도 포기하지 않고 방법을 찾아 구출하기도 했다. 대신 괴담을 떠돌 각오까지 할 수 있을 정도로 목숨이 아깝지 않은 상대. 효영이 경비팀으로 이동한 뒤에도 예전과 똑같이 대하며 떠오를 때마다 연락하거나 취향에 맞지 않는 술과 안주, 한정된 외출 시간에 생활 패턴까지 맞추며 헌신 중. 스스로는 그 자각이 없는 모양이다.

 

입사 동기 겸 룸메이트. 같은 G조의 직속 부하이다. 약 8년 동안 같은 사택, 7년 동안 같은 조에서 지내왔으며 그만큼 친근하게 대하는 상대. 평소에는 형 같이 잔소리를 하거나 장난을 치고 챙겨준다. 같이 작품 이야기를 하는 경우도 있는 듯. 하지만 이러한 친분과는 별개로, 일할 때는 괴담에서 탐구욕을 불태우나 승진이 더딘 세하를 믿지 못해 그의 행동을 제한하고 본인이 나서는 구석이 있다. 세하가 되는대로 사람을 구하려 했을 당시에는 '은혜를 모르는 이들까지 무모하게 구하지 말고 자신의 처지부터 생각하라' 이야기 한 적도 있을 정도.[6] 나중에 자신과 성향이 비슷해진 세하를 보고 나서는 묘하게 씁쓸해 하면서도 안심했다. 자신과 효영의 관계를 신경 쓰고 있다는 점은 인지하고 있으나, 그 이유를 몰라 그를 답답하게 만들고 있다.

 

2.1.2. G조


  • 하 은비

같은 G조의 직속 부하. 은비의 당당하고 선한 성격을 마음에 들어하여 상사로서 조원인 그녀를 잘 챙겨주고 있다. 처음에는 일적 관계로서 선을 긋기도 했으나, 서로를 어느 정도 파악하게 된 지금은 친근하게 대하며 장난 또한 치는 듯하다. 물론 일할 때와는 별개의 이야기이다. 이따금씩 은비가 세하에게 좋지 못한 버릇을 배워온다고 군소리를 하기도 한다.

은비가 G조에 들어온 이후, 팀의 구성원이 바뀌지 않아 만족하고 있다.

 

2.2. 호칭


인물 부르는 호칭 불리는 호칭
은 단 누님 야, 설아, 은설
윤 하람 형님 설아
양 효영 양효영 씨, 양 과장님, 까마귀 씨 → 하프 씨 은설, 은 과장, 까치
연 세하 연세하 씨, 연 대리님, 제비 씨, 아우  은 과장님, 까치 씨, 형, 야(...) 
하 은비 하은비 씨, 하 주임님, 누에나방 씨  설 과장님, 까치 씨, 설 씨 등 

 

3. 작중 행적


10년 전, 단과 연락을 끊고 백일몽 주식회사에 입사했다. 입사 테스트용 괴담 '심연교통공사에 어서오세요'에서 본인이 타고 있던 칸 중 효영과 단 둘만 탈출했다. 이후 현장탐사팀 I조를 배정받고 연차 한 번 채우기 전, 주임 승진과 함께 구조 조정에서 G조로 발령. 3년차에 대리, 5년차에 과장으로 진급하며 조장까지 맡게 되었다. 6년차쯤 되었을 무렵 '유랑 극단, 페르소나'에 1인 진입하여 효영을 구출해냈다.

 

그의 성정상 조원들의 안위와 귀환을 중시하기에 위험 등급이 높은 어둠은 자주 받지 않아 생환률이 높으나, 눈에 띄는 결과 또한 많이 가져오지 않는 편이다. 그러나 가끔 조와 따로 일할 때는 고등급 어둠에 들어가거나 본래의 흥미 본위로 파악해둔 새로운 매뉴얼을 몰아서 갱신하기도 한다.

 

3.1. 진입 괴담


괴담
심연교통공사에 어서오세요(D)
화요 퀴즈쇼(D)
(중략)
헝그리 행맨(B)
이제 신부에게 키스하세요(C)
(중략)
유랑 극단, 페르소나(A)

 

3.1.1. 유랑 극단, 페르소나


극단 페르소나

연기지향점: 본성은재능에우선하고내용은형식에자유로울수있다. 연기의본질은보이는것이아니며항상다름을추구한다.

1. 페르소나에서는 1년간 <미식의탐구>(■■■■■ 작), <거짓말쟁이>(■■■ 작) 2작품만을 지속적으로 공연할 특별한 배우 0분을 모집합니다.
- 지원에는 따로 자격이 필요하지 않으며, 오디션 합격 시 계약 기간의 모든 숙식은 ■■■■에서 제공합니다.
- 스케줄은 오디션 합격 후 안내드리며, 해당 시점부터 배우분께서는 반드시 ■■■■ 측 숙소를 이용하여야 합니다.

2. 배우의 사정을 고려하게 될 경우를 대비, 배우모집은 매월초 수시모집하며 계약에 명시된 1년의 시작은 첫 공연시작을 기점으로 합니다.

3. 모집하는 배역에 제한은 없으며, 보다 나은 배우분이 오디션에 합격할 시 첫 공연 이전에 계약이 해지될 수 있음을 안내합니다.

4. 시간적 여유가 있을 때 아래 번호를 통해 연락 남겨주세요. 오디션은 연락 즉시 실시합니다.

[검열삭제]
※열람 주의!※
유의 : 이 문서를 읽음으로써 발생하는 공포, 환청, ■■, ■■■■ 등의 문제에 대하여 (주)백일몽은 일체의 배상책임이 없습니다.

서명 이후 진행하십시오.
<어둠탐사기록>에 등장하는 괴담, 백일몽 주식회사의 식별코드는 Qterw-A-609.
암흑(A) 등급 어둠.

매월초 특정 구인 사이트의 4페이지에서 <페르소나 극단 특별 배우 모집>이라는 타이틀의 공고를 발견할 수 있다.
해당 공고를 읽고 지원할 시 본 괴담에 진입.

오디션의 합격여부에 따라 자신의 생사가 결정되며,
유일한 탈출법은 합격 후 긴 시간이 지나기 전에 다른 배우가 합격자와 같은 역에 합격하여 대상의 계약을 해지하는 것.

탈출하더라도 인지 오염이 정도 이상 진행되며,
현재 공식적인 기록상 오염이 진행되지 않은 예외 기록 없음

 

  • 탐사기록 #1

과거 연기 경력이 있는 박■■ 사원, 오디션 합격. 이후 해당 인원 실종.
모집 공고에 안내되는 바에 따르면 숙소로 이동된 것으로 보임.
함께 진입한 그외 3명, 오디션 불합격. 공포, 환청 및 환각 호소 후 실종. (사망 추측)

 

  • 탐사기록 #28

엑스트라 역에 지원한 이■■ 대리, 합격. 이전에 합격한 배우보다 이 대리의 능력치가 더 높다며, ■개월 전 엑스트라 역에 지원했던 박■■ 사원과의 계약을 해지. 이후 합격자는 실종.
생존자, 인지 오염 정도 이상 진행. 이후 격리.

 

  • 탐사기록 #44

엑스트라 역에 합격한 양■■ 과장에 대해 극찬을 아끼지 않음. 해당 인원에게 엑스트라는 재능을 낭비할 뿐이라며 다른 배역을 부여.
양■■ 과장이 극구 사양해도 극단주는 같은 태도로 일관. 이후 실종.
내달 업로드된 공고에서 ■■ 역의 지원이 마감된 것을 확인.

 

  • 증언 #4 (생존자: ■■■ 사원)
탈출 이후 오염이 일부 완화된 생존자의 증언.

■■■ 사원: 숙소에 입장하면, 개인실이 배정되는데 그 안에는 스티커표가 있어요. ······네, 참 잘했어요 스티커 같은 걸 붙일 수 있는 표요. <정진하세요>라는 스티커표인데, 실수 한 번에 스티커 하나가 붙어요.

■■■ 사원: 오로지 하나의 연극만을 위해 사지를 뒤틀고, 단 한 번의 실수도 용납하지 않습니다. 실수를 하면 당연히안돼죠!그건훌륭한연극배우로서의수치니까요.단주가내리는형벌은당연한거예요.내몸이부숴지고하나하나다시조립돼서결국■■■■라는캐릭터에맞게되었을때나는비로소최고의연기자가될수있어

이후 오염 증세 심화로 인해 인터뷰 중지 및 격리 조치.

 

  • 탐사기록 #96

은■ 과장이 모집 공고에 명시된 작품이 이전과 다름을 발견. 1인 진입 후, 심사위원석에 앉아 있던 양■■ 과장의 모습을 확인.
해당 인원의 오염이 극도로 진행되었기에 심사를 보는 척 대상을 상대역으로 지목, 즉흥극을 통해 노스텔지어 사탕을 섭취시킴. 이후 특별 루트를 통해 실종자 포함 2인 탈출.
실종자는 극심한 오염 증세로 곧바로 격리되었으며, 진입 인원은 오디션 불합격으로 인한 오염 증세를 호소함.

 

  • 탐사기록 #97

연기 경력 있는 일반팀 3인 진입, 오디션 불합격 후 특별 루트 통해 탈출을 시도하였으나 전원 사망.
해당 루트는 허가된 인물만 이용 가능한 것으로 추정.

 

우리함께즐거이무대위를노닐자이가면을쓰고페르소나를쓰고너의모든것은지워져본성은재능에우선하고내용은형식에자유로우니너의본성은재능에짓눌려사라지고내용은형식에얽매이지않아정해진틀에서벗어나리라아아아름다워라너는비로소최고의연극배우가되었다자이제함께무대위로향하자그황홀한재능을모두에게선보여그아름다움에경배하라

 

4. 장비


4.1. 전용 장비


  • 진주 귀걸이

하늘색에 단순하고 깔끔한 진주 모양 귀걸이. 착용 시 정신착란, 세뇌 등 '마음을 더럽히는 것'으로부터 보호받을 수 있다.

 

  • 흑요석 검

가공한 흑요석에 무늬를 새겨 만든 날카로운 단검.

지니고 있으면 미미한 행운이 따른다. 자신의 육체를 스스로 찌를 시 정신 안정 및 오염 회복에 효과가 있다. 찌를 때 육체를 통과하기에 외상은 없으나, 고통은 느낄 수 있다. 자신 외의 다른 사람을 찌르면 통과하지는 않지만 상처도 나지 않는다. 경도가 약하기 때문에 주의.

 

  • 자개 손거울

불로초를 문 두 마리의 학이 자개로 새겨진 상서로운 원형 손거울. 거울을 통해 진실을 볼 수 있다. 품행이 바르고 권위로운 자일수록 선명하게 보인다.

Qterw-E-99(친절한 씨앗 키트)에서 위에 검을 거울과 합성해서 제작.

 

  • 앙면 손거울

꽃과 나비 그림이 새겨진 양면 손거울. 거울 위에 작은 물건을 올리고 덮으면 떠올린 대상에게 거울 자체가 전달된다. 해당 대상이 물건을 가져가면 거울은 다시 사용자에게로 돌아간다.

 

5. 아트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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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c. 이거 님
c. 청 님
증명사진 (사원/과장)
c. 이섯 님
c.
c. 딜 님

 

6. AU 및 IF


  • 유랑 극단, 페르소나 오염 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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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까치 형상의 본체와 그를 중심으로 둘러싼 네 마리의 하얀 까치 환영들로 이루어져 있다.

마주할 시 빠른 속도로 회전하여 본체가 다른 환영들과 똑같은 모습이 된다.

이후 총 다섯 마리의 까치들이 각기 다른 말을 하며 탐사자에게 이중 진실을 말하는 이를 찾으라고 한다.

 

찾지 못할 시 무대의 소품으로서 '물건'이 된다.

올바르게 찾아낼 시 감복하며 해당 탐사자를 '은인'으로 선정한다.

 

은인으로 선정된 이는 자신이 진정 되고 싶었던 모습으로 변한다고 느끼나, 실상은 신체와 정신을 재조립 당하는 것.

이후 "이 완벽해진 모습으로 극단   에 함께하고 싶다" 주장하며 실종된다.

 

보은으로! 그대가 바라는 가장최고의 을 보일 수 있도록, 이 제가 직접 그대의몸부터정신한조각까지모두갖춰드리겠습니다!


<초자연재난관리국>

기록 #?

은심장을 지니고 있는 요원의 말에 반응하는 듯한 양상을 보임.

 

  • 포켓몬 A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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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설 엔트리
파트너 고디모아젤
엔트리 가디안
냐오닉스
파비코리
스완나
에써르

 

7. 기타


평상 시(회사에서는 대리 시절부터) 한복과 양복을 섞은 포멀룩 위주로 입는다. 이유는 단순히 취향.

 

맑은 날씨와 시원한 바람, 새벽을 좋아한다. 그때 유달리 자유로워지는 기분이 들어서 그렇다고.

 

아침형 인간. 매번 늦지 않은 시간에 잠들어서 제법 일찍 일어난다.

 

운이 좋은 편이다. 실제로 괴담에서 누군가를 구출할 때, 몇 년까지도 준비해서 필사의 각오로 빼내는 것을 한 번에 성공하였다.

 

주량은 평균 조금 못 미친다. 취하면 표정이 풀리며 얼마 안 가 잠에 든다는 듯. 숙취는 없는 편이나 술을 못하기도 하고, 주사 보이는 걸 좋아하지 않으며 각종 관리를 하고 있기에 잘 마시지 않는다. 비슷한 맥락으로 안주 또한 별로 먹지 않는다.[7]

 

효영과는 둘 다 연기를 할 줄 알기에 이따금씩 현실과 괴담을 막론하고 즉흥극을 벌인다. 제대로 미쳤다. 이외에도 연기에 관하여 자주 이야기 하는 듯.

 

전시회, 영화, 연극 등 가리지 않고 작품 보는 것을 좋아한다.[8]

 

작품을 보고 나서 수첩에 감상을 기록하는 버릇이 있다. 이외에도 평소에 종종 꺼내 적는 경우가 있는 듯. 이를 기반으로 대본을 집필하고 있으나, 따로 작품으로 낼 생각은 없어 보인다. 내더라도 다른 사람을 통해 낸 뒤 일부 수익을 받을 계획인 모양.

 

어릴 적부터 자신의 감정에 둔감하였다. 일정한 정도를 넘어서면 느끼는 것마저 어려운 듯. 본인은 이 사실마저도 아직까지 자각하지 못했다(...)

 


[1] 물병자리. 탄생석은 핑크 지르콘, 탄생화는 삼나무. 의미는 각각 고통의 완화, 그대를 위해 살다.

[2] 추후 변경 가능성 有.

[3] 본인이 소원권 등에 관심이 없어 가능했던 일이다.

[4] 어릴 때 부모님이 돌아가신 탓에 단은 학창시절부터 돈을 모았는데, 막상 자신은 편안한 생활을 한 것이 미안했던 모양.

[5] 단은 설을 위해 돈을 모았으며, 그가 도와주겠다고 하자 거절했다.

[6] 나름대로 세하를 걱정해서 한 말이었다.

[7] 무겁거나 자극적인 음식 모두 좋아하지 않는다.

[8] 효영이 경비팀으로 들어간 이후 심야 영화를 찾는 비중이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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